-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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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evel 6 배윤서
부흥회를 드린 수요일 아침, 저는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 하나님 만약 하나님이 진짜 신이 아니면 어떻게하죠? 저에게 증거를 보여주세요" 라고요 또한 부흥회 드리기전 기도해야한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그래서 기도를 드리면 입밖으로 조용히 똑 같은 기도문을 중얼거렸습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방언이 나온것입니다. 방언같지 않아서 '방언이 아닐지도 모른다' 하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가슴이 계속 떨려왔습니다. 또한 예배를 마치고 말씀을 뽑았을때 나온 말씀이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하고 (사도행전16;31)' 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 하나님은 진짜로 계신가보다'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바로 어제 목요일날,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중, 굉장히 와닿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 성령하나님은 나 때문에 내 마음속에 평생을 갇혀 계셨다"라는 대목에서 눈물이 차올랐습니다. 이번부흥회에서 하나님을 다시한번 인정하고, 어렸을적에는 어른들이 하나님이 계시다 라고 해서 믿은 믿음과는 달리 저만의 믿음이 생겼고, 기도를 드릴때 졸던 옛날과는 달리 진정으로 하나님과 소통할 수있는 기도를 드리고 싶어졌습니다.
2)Level 6 전승배
예배가끝나고 기도를 하는데 너무 마음이 울고 싶었다 성령님이 나에게 이야기르 하셨다. " 너는 왜 너의 생각대로 가고 힘든길로 가냐고 물으셨다 그래서 나는 울고 회개를 했다. 나는 옛날에 말씀의 구절이 믿음의 부자였다. 그것도 성령하나님이 주관하셔서 말씀하셔서 더욱더 내가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고 생각을 했다, 나도 세상이 1번뿐이니 예수님처럼 나도 고난의 길과 성령님을 믿으며 살아갈 것이다. 방언은 안되지만 하지만 나는 성령님과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3)Level6 김하예은
이번 부흥회를 통해 성령님과 더욱더 친밀해졌고 그동안 감사하지 못했던 소소한 것 부터 큰 것까지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동안 내가 가두고 무시하던 성령님의 말씀을 들으니 성령님께 너무 죄송했다. 내인생을 허무하게 낭비하는 것보다 하나님을 찬송하며 천국에 기쁘게 들어갈것이다. 내가 안전하고 좋은 나라에서 교회를 마음껏 다닐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되었다.
4) Level5 신세별
나는 기도시간에 백영진 목사님을 통해 들은 말씀들을 생각하며 울었다. 그리고 나에대한 힘든 가정, 슬픈 감정들이 떠올라서 얼굴에 눈물로 가득했다. 나는 내 잘못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떠오르며 기도하고 기도했다. 그리고 유용국 목사님의 축도를 받을때 또 울음이 터지고 말았다. 목사님의 말씀이 이렇게 와 닿은건 처음이었다. 백영진 목사님의 설교는 잊지못할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또 오셔서 축도해 주세요.
5)Level 5 최동효
난 부흥회 첫째날 정말 한 순간이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것을 느꼈다. 찬송를 부르고있는데 찬송의 가사가 너무 내 마음에 와 닿아서 눈물이 조금 나왔는데 그때 갑자기 정말 한순간이였지만 난 마음에 무슨 변화가 생기는걸 느꼈다. 와....어....음...이런 소리밖에 나ㅣ오지 않았다. 나는 굉장히 놀랐지만 기쁜고 기분이 좋았다.
찬양을 부르니 눈물이 나오고 기뻤다. 하나님이 날 사랑하신다니 눈물이 나왔다.
6) Level 5 정예은
유용국 목사님께서 기도를 해주실때는 엄청나게 많이 눈물을 흘렸다. 나에게 생긴 첫번째 변화는 기도를 하는데 내 입에서 듣도 말해보지도 못한 외계어가 나왔다. 방언을 진짜 말해 보고 싶었는데 ..
그리고 나에게 찾아온 두번째 변화는 내가 아침에 동생이 느리게 행동하면 짜증을 좀 내는데 오늘은 동생이 엄청나게 느리게 행동했는데도 짜증을 않냈다. 내가 크리스천이라는 것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7)Level 4 김하연
기도를 하고있는데 제 마음이 너무 기뻤습니다. 그때 제가 방언을 하는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저는 백영진 목사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깊히 새겨둘것입니다. 저는 이자리에오게해주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8)Level 4 천재현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면 찾아오시는 은혜를 백영진 목사님께서 설교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기도드렸어요 ' 성령님 더 이상 갇혀있지 마시고 제발 풀고 나와주세요 !!!!' 이제부터 하나님의 온전한 백성이 되고 언제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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