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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학생 장학금 후원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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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학생은 일본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4살때 일본으로 갔습니다. 

그후 12년동안 일본의 시주오카 후지, 나고야 등지에서 교회를 개척하며 선교 사역을
하시는 아버지를 따라 일본에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2011년도에 미가의 아버지께서 한국의 교회로 부임을 하시면서 장미가 학생은 
8학년 2학기에 KICS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4년동안 KICS에 다니면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뒤돌아 보니 변한 자신의 모습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의 대학은 3월에 새학기가 시작되므로 
12학년 2학기 과정은 온라인으로 공부했습니다.
2013년도에 미가의 부모님께서는 일본선교사로 다시 떠나셨고,
미가는 기숙사를 집으로 삼고 살게 되었습니다. 
 
선교사인 부모님께 누가 되지 않고 싶어서 
기도도 열심히 하고, 본인이 원치 않으나 장학금을 받을 기회가 있는
국립대 시험을 보았으나 시험에 떨어졌다고 합니다. 
미가가 가고 싶어하는 사립대학 한군데만 원서를 넣었고 1차, 2차 희망학과 모두
합격하였으나 장학금 시험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이지만
모든것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12월 4일 목요예배에서 미가는 위와 같은 간증을 하였고
KICS학부모님 한분께서 200만원 헌금을 해주셨습니다. 
 
시 55:22/ 네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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